나의 이야기

[스크랩] 바다는-, Whispers Of The Sea

대칸 2007. 12. 28. 00:07

 

 

바다는-, Whisper Of The Sea



지난날을 하소연하며 거품을 토해내기도 하지만-,
부질없다 생각되면 철썩일 뿐, 넋을 놓고 산다.

Whisper Of The Sea - Linda Gentille



*, 같은 음악이라도 사진에 따라 감상하는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주 음악에 따른 상상의 폭은 듣는 이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이죠,
비교 감상하시고 넉넉한 하루, 마련하시기를-.
출처 : 까사 데 보니따
글쓴이 : 보니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