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Haris Alexiou - Agnostos Tytlos 대칸 2007. 12. 28. 00:18 가을은 한풀 한풀 여위어 가는 마른나무 에서도 빛이 납니다 은은한 햇살 머금고 바람 안으며 비워가는 숲에서도 향기가 납니다 차마 보낼수 없는 가을.. 짧은 해가 더욱 아쉬운 만추의 나날 입니다 소천 Haris Alexiou - Agnostos Tytlos 출처 : 까사 데 보니따글쓴이 : 보니따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