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Sue Tompson-Sad Movie

대칸 2020. 3. 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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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Movie - Sue Tompson
슬픈 영화는 날 울려줘요 Sad movies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He) said he had to work, so I went to the show alone. They turned down the lights and turned the projector on. Just as the news of the world started to begin, I saw my darling and my best friend walking in. Though I was sitting there they didn"t see. So they sat right down in front of me. When he kissed her lips I almost died. And in the middle of the color cartoon I started to cry.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So I got up and slowly I walked on home, And Mama saw the tears and said "What"s wrong". So to keep from telling her a lie, I just said " Sad movies make me cry".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Emm.. emm.. Sad movies make me cry. 슬픈영화... 슬픈영화는 언제나 날 울게 합니다 그가 일을 해야 한다고 하기에 난 혼자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극장 안의 불이 꺼지고 영사기가 켜져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막 세계뉴스가 시작이 되었을때 사랑하는 내 그이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 같이 걸어 들어오는걸 보게 되었지요 난 그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었지만 그들은 날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내 바로 앞자리에 앉았던거죠 그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순간 난 거의 호흡이 멈추어지는 줄 알았어요 천연색 영화가 한창 상영이 되었을때 난 울기 시작했습니다 오-오-오 슬픈 영화는 언제나 날 울게 하네요 오-오-오 슬픈영화를 볼때면 언제나 눈물이 난답니다. 그래서 난 자리에서 일어나 극장을 나와 천천히 집을 향해 걸었지요 집에 돌아오자 엄마는 내 눈에 눈물을 보고서 무슨일이 있었던게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난 엄마에게 거짓말시키지 않을려고 그냥 이렇게 말했지요 슬픈영화만 보면 눈물이 나요 오-오-오 슬픈 영화는 언제나 날 울게 하네요 오-오-오 슬픈영화를 볼때면 언제나 눈물이 난답니다 음~음~~ 슬픈 영화는 언제나 날 울게 합니다 John D. Loudermilk이 만들고 13살 소녀의 애띤 목소리의 소유자 Sue Thomson이 불러 1961년 10월 미국 팝챠트의 5위에 진입하게 되고 밀리온 셀러를 기록하게 된 노래 우리나라에서도 보컬그룹인
『정시스터즈』와 『이시스터즈』가 번안하여 불렀던 노래가
오랫동안 크게 유행하였지요 팝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곡을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추억의 노래는 2000년에 『이미연』이 주연한 '물고기자리'라는 영화의 >O.S.T 로도 삽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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