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mal Monteno & Tereza Kesovija(보스니아) - Sve dok bude bilo i nas dvoje(우리 둘이 있으면)♤

Kemal Monteno & Tereza Kesovija

Sve dok bude bilo i nas dvoje(우리 둘이 있으면)-클로아니티아어

▶노래 가사

모래 위에 너의 이름을 썼어,
하지만 바람이 그것을 가져갔어, 나는
나무에 너의 이름을 썼어,
그러나 몇몇 악한 사람들이

그것을 잘랐어, 파도에 나는 너의 이름을 썼어,
그러나 파도는 그것을 파도에게 줬
어, 나는 유리에 너의 이름을
썼어, 그러나 유리는 산산
조각이 났어,
그리고 나서 나는 내
영혼의 깊은 곳에 너의 이름을
새겼어, 그리고 우리 둘이 거기 있는 한 거기에 남아

 

Kemal Monteno(보스니아) & Tereza Kesovija(클로아니아) - Sve dok bude bilo i nas dvoje(우리 둘이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