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중앙에 있는 도로를 따라 산길을 따라 유곡리봉국사 입구일제시대-연료를 사용하기 위하여 일본인들이 소나무 절단-1세기 지난후에도-성장도 못하고 ㅠ베틀바위가는길-500m 지점 베틀바위,2km지점 봉수산 정상초등학교 시절 자주 소풍왔던곳-그당시에는 밑이 나무와 숲이 무성-62년만에 바위에
올라 주변 경관을 감상하니 감게가 무량-전면 공주방면이 그당시 잘 보였으나
현재는 나무들이 무성함.
봉수산-아산시,공주시,예산군 경계(이길 임도는 자전거 마니아들이 자주 지나는길-대칸은 처음)봉국사 만공탑봉국사 식수-산행후 한컵의 물이 보약봉국사-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도선이 창건한 사찰.-봉국사 뒷편 수백년 된 소나무가 울창하게
식제되어 봉국사가 운치가 있었으나 소나무 벌체로 절이 을씨년 스러움
궁평리 방면 저수지 가 둘레길이었으나 황토길로 전환-2024년 졸속공사로 황토 놀이도 얕고 굳어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