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Che" Guevara(체 게바라)-남아메리카 혁명가(영웅),대칸

대칸 2025. 2. 23. 11:04

★Che" Guevara(체 게바라)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고학력으로 편안한 여생을 지낼수 있음에도

   남아메리카 여러나라 독립을 위하여 투쟁하여 독립을 쟁취하였으며 독재와 싸운 진정한 혁명가로

   그가 영면한 57년이 지난 현재에도 남아메리카 여러나라에서 그를 기리며 추앙받은 세계 유일의

 

Hasta la Victoria Siempre"(승리의 그날까지 영원히)

                                                   Che" Guevara(체 게바라)1928,6,14~1967,10,9(39세)-총살형

☆별명 푸세(Furibundo de la Serna), 아비나 백작
출생일 1928년 6월 14일
출생지 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산타페주 로사리오
사망일 1967년 10월 9일(39세)
사망지 볼리비아의 기 볼리비아 라 이게라
국적 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쿠바의 기 쿠바
학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경력 쿠바 공업부 장관
쿠바 아바나 대학교 겸임교수

◈아르헨티나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에르네스토 게바라는 의과 대학시절 남아메리카를 두루 여행하면서 
자신이 본 빈곤과 기아의 참상을 통해 급진적 사상을 지니게 되었다.
미국 중앙정보국이 개입하여 1954년 과테말라 쿠데타를 일으켜 하코보 아르벤스가 이끄는 과테말라 혁명을 좌절시키는 것을 보면서 
게바라는 반자본주의 혁명을 통한 국가 전복이 남아메리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멕시코에서 피델 카스트로와 라울 카스트로 형제를 만난 게바라는 쿠바 혁명 조직인 7·26 운동에 합류하여 요트 그란마호를 타고 
쿠바로 들어갔다.[6] 게바라는 군의관으로서 게릴라 활동을 시작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부사령관이 되었다.
쿠바 혁명 이후 게바라는 새 정부의 핵심적 인물이 되었다. 그는 혁명 이후 정치 개혁의 실행자였고
혁명 정부의 초대 산업부 장관을 시작으로 토지 개혁, 중앙 은행의 설립, 쿠바 혁명군의 건군과 같은 일들을 주도하였다. 
미국이 피그스만 침공을 일으키자 이에 대한 군사 대응을 지휘하였고 
이 사건은 쿠바가 소련의 핵무기를 제공 받는 쿠바 미사일 위기를 불러오게 된다.
체 게바라는 사후에 전 세계적으로 '체 게바라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아르헨티나 의사의 자리를 버리고 전 아메리카의 쿠데타 정부를 타도하기 위해 혁명에 뛰어들었으며, 
쿠바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도 이를 박차고 또 다른 혁명을 위해 헌신하는 숭고한 모습이 사람들을 감동시켰기 때문이다.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스페인어: Ernesto "Che" Guevara-1928년 6월 14일 ~ 1967년 10월 9일)는 아르헨티나 출신
마르크스-레닌주의 혁명가이다. 의사로 성장한 그는 쿠바의 게릴라 지도자가 되었고 쿠바 혁명 이후 정치인, 외교관으로 활동하였다. 
게릴라 활동에 대한 군사 이론을 만들기도 하였고 여러 저작을 펴낸 저술가이기도 하다. 
볼리비아에서 군사 정권에 대항하는 게릴라 활동 중에 체포되어 사형되었다. 
대중에게 체 게바라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사후 여러 대중 문화에서 저항의 상징으로 다루어졌다.
체는 아르헨티나 스페인어에서 "어이" 또는 "이보게"하고 다른 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에서 왔다.

아스타 시엠프레, 코만단테”(Hasta Siempre- Comandante)는 1965년 쿠바의 작곡가 카를로스 푸에블라가 1965년 작곡한 스페인어 노래로, 혁명가 체 게바라 콩고와 그 뒤 자신이 죽게 된 볼리비아로 투쟁무대를 옮기기 위해 쿠바를 떠나면서 남긴 이별의 편지에 대한 응답조의 내용이다.[1] 제목은 “사령관이여 언제까지나”라는 뜻으로, 체 게바라가 말했다는 유명한 경구 "Hasta la Victoria Siempre"(승리의 그날까지 영원히)

 

▶ 곡명: Hasta la Victoria Siempre"(승리의 그날까지 영원히)

우리는 사랑을 배웠지.
역사의 고원으로부터
그대 용맹의 태양이
죽음을 애워싼 그곳.
후렴:
여기 분명히 남아있네.
존경스런 당신이
사랑한 것은 투명함
사령관 체 게바라.
당신의 영광스럽고 강한 손이
역사를 쏘았지.
산타클라라의 모두가
깨어나 당신을 보았네.
[후렴]
바람이 산들바람을 태웠지
봄날의 태양과 함께
깃발을 세우기 위해
그대 미소의 빛과 함께
[후렴]
그대의 혁명에 대한 사랑은
새로운 사업으로 그대를 이끌고
확고한 희망이 있는 그곳에
자유로운 팔을 두네.
[후렴]
우리 그대 뒤따라 가리,
그대가 계속한 연대의 길을.
그리고 피델이 말한 것처럼:
"사령관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