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뿌까 쵸바(Alla Pugacheva)-백만송이 장미(라트비아어 가사는 모성애의 편안함과 삶의 고난이라는 가정적인 주제를 담고 있는 반면, 러시아어 버전은 가난한 예술가의 짝사랑에 대한 극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대칸
◈알라뿌까 쵸바-1949년4월15일 러시아 출생으로 갑부집에서 태어나 빼어난 미모에다 음악에 가창력으로
1982년도 백만송이 장미 "One Million Roses"불러 세계적인 유명한 가수로 수 많은 가수들이 자기나라
언어로 불렀으며 우리나라에 "심수봉"(1997년도) 불렀으며 북한에서는 김광숙 과 그 후 많은 우리나라 가수
들이 부렀음.
세계 수 많은 가수들이 여러 버젼으로 불러 전 세계 많은 음악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은곡'
☆알라 뿌까쵸바는 이곡한곡으로 러시아로부터 예술가 최고 훈장을 수여 받은것을 비롯하여 수 많은 나라에서
셀수 없이 많은 수상 경력/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아 4번 결혼(1969,1985,,1994,2011)
4번쩨 결혼은 막심 알렉산드로비치 갈킨( 러시아어 : Макси́м Алекса́ндрович Га́лкин-1976년 6월18일-가수겸 코메디 테브 진행자) 27세 연하 와 결혼.
세월앞에 장사가 없는듯 대칸이 월드 방송할 2000년대 초반 당시만 해도정말 빼어난 미모에 볼륨있는 몸매였으나
세월이 지나 2010년대 부터 몸이 비대해짐.
★ 이곡은 쏘련지배하에 있었던 발트 삼국중의 하나 라트비아에서 쏘련지배하에 있었던 아품을 은유적으로 표현한곡으로
라트비아어 가사는 모성애의 편안함과 삶의 고난이라는 가정적인 주제를 담고 있는 반면,
알라뿌까 쵸바가 부른 러시아어 버전은 가난한 예술가의 짝사랑에 대한 극적인 이야기를 들려 주는 가사로
▶러시아 가사
가난한 화가가 홀로 살고 있었지.
그는 꽃을 사랑하는 여배우를 사랑했다네.
그래서 자신의 집과 그림을 팔아 그 돈으로 백만송이의 장미꽃을 샀다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 창 가에서,창 가에서, 창 가에서 보겠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누군가가 그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꽃으로 바꿔놓았다오
2
그대가 아침에 깨어나면, 정신이 이상해질지도 몰라. 마치 꿈의 연장인 것처럼,
광장이꽃으로 넘쳐날 테니까. 정신을 차리면 궁금해 하겠지.
어떤 부호가 여기다 꽃을 두었을까?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 창 가에서, 창 가에서, 창 가에서 그대가 보겠지.
그러나 창문 밖에는 사랑에 빠진 초라한 화가가 서 있었다네
3
만남은 너무 짧았고, 밤이 되자 기차가 그녀를 데려고 멀리 가버렸지.
하지만, 그녀의 인생에는 넋을 빼앗길 듯한 장미의 노래가 함께 했다네.
화가는 혼자 외로운 삶을 살았지만 그의 삶은 꽃으로 가득찬 광장이 함께 했다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 창 가에서, 창 가에서, 창 가에서 그대가 보겠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누군가가 그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꽃으로 바꿔놓았다오..
Alla Pugacheva - Million R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