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

금년봄 마지막 눈꽃 산행(3/18,화).대칸

대칸 2025. 3. 18. 15:47

▶자정 전후로 해서 아침까지 눈이 많이 내려 저지대는 눈이 녹았으나 검단산(567m)능선 산행길은

    눈이 많이 쌓여 바람에 분분히 휘날리는 백설과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눈꽃을 바라보며 

    검단산 좌측 한강변이 보이는 능선을 따라 정상으로 우측 잣나무 숲 경유 하산.

    금년봄 설경을 바라보며 산행은 마지막일듯 멋지고 아름다운 설경 힐링 산행 7km .(09:00~12:20)

3월18일 13:00경-눈내린 검단산 설경(아침에는 눈이 내려 시야 미확복)
검단산 정상에서 바라본-팔당댐,희미한 남한강,북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