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625사진 일자순으로

대칸 2008. 6. 26. 10:59

촬영일자 순으로 보는 6.25 때 사진

 

6.25-3: 1950년 7월 27일부터 7월29일까지


▲ 1950. 7. 27.주객전도, 이 땅의 주인인 갓을 쓴 노인들은 전차를 피해 갓길로 가고 있다.


▲ 1950. 7. 27. 맨발의 한 소년이 지게에다 피난봇짐을 잔뜩 지고 있지만 표정이 매우 맑다.


▲ 1950. 7. 29. 안동군민들의 피난 행렬.


▲ 1950. 7. 29. 경북 영덕,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


▲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지향없이 떠나는 피난민 행렬.


▲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 한 병사가 부상당한 전우를 업어가고 있다


▲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1950. 7. 29. 야간 전투 후 주간 취침.

▲ 1950. 7. 29. 주야간 전투에 지친 국군 병사들이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고 있다.


▲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


▲ 1950. 7. 29. 경남 진주 부근에서 생포한 빨치산(?)

 

6.25-4:1950년 8월 2일부터 8월 18일까지


▲ 1950. 8. 2. 금강철교


▲ 1950. 8. 3. 뙤약볕 속에 전선으로 가는 국군 행렬


▲ 1950. 8. 3. 한국전쟁 무렵의 부산항, 멀리 영도가 환히 보인다.


▲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 1950. 8. 10. 폭격으로 불타는 마을


▲ 1950. 8. 10. 핫바지들을 인솔하는 미 해병대.


▲ 1950. 8. 18. 포로들이 줄을 서서 밥을 타고 있다

6.25-1: 6.25 이전의 주요 기록


▲ 1945. 9. 9. 미군이 서울에 입성하고 있다


▲ 1945. 9. 9. 미군들이 서울시민들의 환영 인파에 싸여 있다


▲ 1945. 9. 9. 조선총독이 총독부 홀에서 미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 1945. 10. 12. 부산항 부두에서 일본군인들이 본국으로 떠나기 전 미군들에게 철저하게 검색을 당하고 있다



▲ 1946. 1. 16. 미소공동위원회에서 소련측 대표가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 1947. 5. 25. 개성 인근의 38선 미군 초소, 그때만 해도 요란한 철조망은 없었다


▲ 1948. 5. 8. 다가올 5. 10 총선거를 앞두고 경찰들이 선거 방해를 염려하여 죽창을 거둬들이고 있다


▲ 1948. 5. 10.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5. 10 총선거에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 1948. 5. 10. 선거 방해 사범으로 체포된 5인, 맨 왼쪽 여인은 장택상을 암살하려다가 체포되었다고 기록돼 있다


▲ 1948. 5. 31. 국회 개원식 날 국회 의사당 앞에서 서북청년단들이 소련 철수를 주장하는 데모를 하고 있다


▲ 1949. 3. 제5차 소련 최고회의에 참석한 김일성(오른쪽 끝)과 박헌영(김일성 바로옆 안경쓴 사람)


▲ 1949. 9. 6. 미군사고문단이 국방경비대에서 기관총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 1950. 6. 18. 6.25 한국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 1950. 6. 18. 미 국무장관 덜레스 일행이 38 접경 지대를 살피고 있다.

 

6.25-21950년 7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 1950. 7. 5. 한 국군 용사의 무덤.


▲ 1950. 7. 5. 국군 헌병이 인민군을 붙잡는다.


▲ 1950. 7. 6. 전란으로 잿더미가 된 평택역.


▲ 1950. 7. 7. 기마대 행렬.



▲ 1950. 7. 7. 전란 중의 천안 시가지


▲ 1950. 7. 7. 미군이 포항으로 상륙하고 있다.


▲ 1950. 7. 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파병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 1950. 7. 10. 조치원 부근. 미군 트럭이 북한군 폭격기가 떨어뜨린 폭탄에 불타고 있다.


▲ 1950. 7. 16. 금강교 폭파 장면.


▲ 1950. 7. 21. 불타고 있는 대전 시가지.


▲ 1950. 7. 24. 경북 예천, 평화롭던 마을에 전차가 들어오면서 온 마을이 불바다가 된다.


▲ 1950. 7. 한미 수뇌부들이 환담하고 있다(왼쪽부터 조병옥 내무장관, 신성모 국방장관, 무초 주한 미대사, 임병직 외무장관, 워커 주한 미군 사령관).


▲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출처 : 우주권자
글쓴이 : 우주권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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