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

▶현대를 100세 세대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약이 발달하여 생명 연장을 할 수 있다한들 몸이 아프거나,인지능력이 떨어져   치매.거동이 불편하여 가족,요양원,요양병원에서 Care를 받아가며 생명을 연장하며 살아간다면   아름다운 삶이  아닐듯 합니다.   You tube에서 듣고 미래 시대에 친구님들이 다가올 뒤안길에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듯하여 파일   만들어 공유합니다. 노인이 80세 이후에 짧은 수명을 사는 이유노인이 80세 이후에 짧은 수명을 사는 이유

넌 커피 어떻게 마시니_ (feat. 커피를 보약처럼 만드는 법넌 커피 어떻게 마시니_ (feat. 커피를 보약처럼 만드는 법)출생:서울특별시 종로구       1968년11월5일국적:미국학력: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뉴욕 대학교 화학과 박사팔로워/구둑자-55.1만명조회수:37,139,217회★핸드드맆 커피:필터를 통해 정재된 커피    기계에서 직접 축출하여 물에 희석한 커피

외로움을 아는 사람은 2월을 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2월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란다.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도 지나 따사로운 춘 3월 햇살아래 환호하며힘찬페달 돌릴날을 기약하며억지로 세월이 지나가기를 소망하지 마라 떠날 것은 스스로 떠나게 하고 오는 것은 조용히 기쁨으로 맞이하여라 계절은 가고 또 오는 것 2월은 흐르는 물살 위에 가로 놓여진 조촐한 징검다리였을 뿐 귓가에 스쳐 지나가는 차가운 바람소리에 2월은 간다. Secret Garden - Serenade to Spring 봄을 향한 세레나데

잠에서 깨면  왜 네가 그리운지 모르겠어.  은은한 커피 향과  부드러운 맛에 행복을 열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네가 없는 삶은  쓸쓸하고 심심해질 것 같아  외로워도 너를 찾고  피곤해도 너를 찾고 심심해도 네가 그리워진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내 곁에서 나를 다독이며  나를 안정시켜 주며 마음을 위로 해주는 커피영원한 나의 동반자.  Michael Hoppe - Beloved

▶글-2014,12월 눈이 내리던 어느날,   사진-호두나무 카페 촬영   음악-Lacy J. Dalton - Black Coffee제 목 :내안의 그대.대칸많이 아프겠구나 보드라운 너의 살결이 고온 속에서 시커멓게  담금질 하였으니 얼마나 힘들겠니 그렇나 어쩌겠니   너와나 인연 되어 나에게 오려면 반드시 겪어야할  인고의 세월인것을 나의 입에 향긋한  너의 몸을 담쏘옥 담아 이리저리 애무하며 잎맞춤  하려면 반드시 겪어야 할 너의 삶의 일부분이며 서로 사랑하고 그리워하려면 아픔과 번민이 있어야 한단다,   너를 보듬어주는 영원한 안식처가 되여 줄 테니 우리 서로 변함없이 영원한 동반자로 그리며 사랑하자구나.Lacy J. Dalton - Black Coffee

중극(운남성)-차 한잔 나누고 싶은곳                                                                                     연인산 철쭉 나훈아-인생소풍   나훈아 - 인생소풍 가사 이 보게 어디까지 가는가 나는야 나도 잘 모른다네 종점이 어디라고 하던데 가는 대로 가보는 거지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있었던 가 어쩌다가 나선 길인데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가는 데까지 가보는 거야 인생 소풍 다 그런 거 아닌가 이 보게 얼마만큼 왔는가 나는야 너무 돌아왔다네 어디서 왔다고들 하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나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있었던 가 어쩌다가 나선 길인데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가는 데까지 가보는 거야 인생 소풍 다 그런 거 아닌가..

♥서로에게 살아 있는 사람이 되자 평생 함께할 거라 믿었던 사람도 만나지 않으면 죽은 사람이다. 아무리 막역한 사이라도 서로 연락하지 않으면 죽은 관계이다.   친구들과 허물없이 웃고 떠들던 시절, 한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우리가 나이 들어 죽음을 앞두었을 때, 그때도 우리는 함께일까?” 우리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당연하지 “우리가 함께가 아니면 누가 함께겠어?” 이 말들은 인생을 얼마 살지 않은 우리들이가소로운 다짐에 불과했다는 걸 깨닫는 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나둘 이사를 가면서 서로 연락이 끊기기도 했고,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소원해지기도 했다. 새로 만난 친구들과의 우정이 옛 우정을 넘어서기도 했고, 별거 아닌 작은 일로 마음이 멀어지기도 했다. 끝까지 ..

까치까치설날은..설명절 잘보내세요(Korea Lunar New Year's Day)

신년 날이 밝아 희망의 해 소망하지만 정치, 경제, 사회 모든 것이 암울하기만 하다. 정치인들은 보수,진보 이념논쟁 자기당 리더의 구호에 맞춰정치는 실종되고 싸움으로 변질 국민을 앞세워 목숨 걸고 이전투구(泥田鬪狗) 경제는 자국의 보호무역 정책에 활발하지 못하며 사회는 서로간의 불신만 쌓이고경기는 침체되어 바닥인데 동토가 얼어붙은 엄동설한에 서민들은 어데로 가란 말인가 소담지게 내리는 눈(雪)이 명예욕, 재물욕에 찌든 정치인들 마음을 세척하여 대오각성(大悟覺醒) 위민을 위한 정치 하여 우리 모두 희망을 갖고 전진할 수 있는 을사년 한 해 보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Cecilia - The Prayer

▶영남 8경으로 꼽히는 금오산(976m)은 1970년 국내 최초로 립공원으로 지정.   일 시 :12월28일 금오산 아침기온 -5도로 산행하기 좋은 청명한 날씨였지만             바람이 5 정도로 라이딩을 하기는 부적합 바람이었지만 산행하기는 그럲대로             센바람 이었지만 추우면 쉬지않고 산행할 수 밖에 없으니~~~~~~^^▶코 스-제2주차장대혜문-오형돌팝-마애불-약사암-(금오산 정상- 현월봉-976m)-마애불-오형돌탑             대해폭포-도선굴 왕복-해운사-영흥정-대해문-금오산 탐방안내소-제2주차장=10.94kmKrzysztof Krawczyk feat. Ras Luta - Pół Wieku Człowieku(반세기의남자)Krzysztof Krawczyk f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