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청년, 중년 시절에는 혈기가 왕성하여 운동의 중요성을 모르고 지내도 건강한 생활을하지만, 중년 이후에 체력이 저하되어 면역력이 떨어 될 즈음에야 비로소 몸이 이상 징후를감지하여 "등산, 자전거 타기, 헬스, 걷기"를 하지만 허리나, 관절 이상으로 조금만 운동하여도몸이 이상을 느끼어 포기하거나, 적당히 하고 마는 현실이다."누죽걸산 " 와사보생"▶나의 경험에 의하면 허리디스크&협착증, 무릎관절&연골손상은 꾸준히 운동하며 약물치료 병행, 심할 때는 시술 내지 수술을 하지만 시술과 수술이 능사가 아니라 사후에 재활운동 강도에 따라 승패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몸무게가 과체중이면 가벼운 운동 으로 허리나무릎에 무리가 되자 않도록 걷기, 등산, 자전거 타기 땀이 흠뻑 나도록 매일 꾸준히 하여 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