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a Quelque Chose Dans Mon Coeur(내 마음속의 무언가가)

Mes parents me voient trop p'tite
Mes copains me grandissent trop vite
Meme si j'leur tiens encore la main
Quelque chose me tire vers demain
Quand j'balade une douce tristesse
En vieilles tennis et slack U.S
J'aimerais que l'temps s'accelere
Des fois j'voudrais tout foutre en l'air
* Quelque chose dans mon coeur
Me parle de ma vie
Entre un grand mystere qui commence
Et l'enfance qui finit
Quelque chose dans mon coeur
Fait craquer ma vie
Une drole d'envie une impatience
Et la peur que j'oublie
Qui je suis. Qui je suis.
J'voudrais faire le tour de la terre
Dev'nir une autre Ava Gardner
Ecrire avec mon ecriture
Mes passions secretes sur les murs
Tout savoir de ces moments
Que j'ai vu dans des films seulement
Et pouvoir rev'nir en arriere
Pleurer dans les jupes de ma mere
Quand j'dors pas
Seule dans la nuit
Seule dans la ville endormie
Y a des voix qui m'chuchotent tout bas
Une histoire qui n'est rien qu'a moi
엄마 아빠는 날 너무 어리게만 보지만
내 친구들은 나보다 너무 빨리 자라네.
아직 그들 손을 잡고 있지만
무언가가 날 미래로 향해 이끄네.
달콤한 슬픔에 잠겨 걸어갈 때
오래된 미국식 테니스화에 느슨한 옷을 입고
시간이 좀 빨리 갔으면 좋겠네.
몇 번이나 난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싶네.
* 내 마음 속 무언가가
내 인생에 대해 속삭이네.
앞으로 시작될 세상의 신비와
끝을 맺는 어린 시절 사이에서
내 마음 속의 무언가가
내 인생의 부서지는 소리를 들려주네.
어리석은 욕망, 안절부절 불안함
나를 잊어버릴 것 같은 두려움
내가 누구인지. 내가 누구인지.
난 세계 일주를 하고 싶네.
또 다른 에바 가드너가 되고 싶고
내 스타일로 글을 쓰고 싶네.
벽 위에 내 비밀스런 열정들을
모든 것을 알고 싶어
영화 속에서 보았던 모든 순간들에 대해
그리고 나서 뒤로 돌아와
어머니 치마 폭에 얼굴을 묻고 울고 싶어
잠이 오지 않을 때
한 밤중에 혼자 깨어
모두 잠든 도시에 홀로 깨어
아주 나지막이 속삭이는 목소리들이 말해주는
나에게만 속한 내 인생의 이야기들을

Elsa Lunghini(본명)...
그녀는 73.5.20일 생으로 8살 때 아역 배우로 영화에 데뷔했고,
13살 때 출연한 영화의 삽입곡을 부르면서 가수로도 성공적인
출발을 했는데 이 것은 프랑스 내에서만 1300만장이 팔리면서
차트 정상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14세때 싱글 와 88년 싱글
Jour De Neige(눈오는 날)등을 히트시키며 데뷔앨범을 발표한다.
또 이 앨범에선 'Nothin '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로
한창 줏가를 올리고 있던 Glen Medeiros와의 듀엣곡이 세계적
으로 히트하며 Elsa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가수로 떠오르게 된다.
그 후 3장의 앨범을 발표한 후 엘자는 前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빅상테 리자라쥐의 애인으로 2002년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를
방문 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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