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Eres tú /Eurovisión

대칸 2008. 10. 24. 15:44


♤ 산책로 벗님들 모두
이 찌는 듯한 무더위에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자칫하면 짜증만 나기 쉬운 힘든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군요.
 
금요일쯤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
기온이 내려가고 열기도 식어질 것이라니
조금만 더 참고 지내봅시다
 
기분 좋은 음악을 들으시면서
시원한 얼음을 채운 칼피스 한 잔으로
상큼하고 기분좋은 수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