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글

2022년 임인년 (壬寅年)을 보내며^!^

대칸 2022. 12. 15. 21:39

제 목:임인년 (壬寅年)을 보내며,대칸

 

하고픈 일도 많았는데 

올해도 저물어 가네
   

우리에게는
내일보다 오늘
   
오늘보다
현재가 중요하며
   

최선을 다하여야 하는데
일년의 끝자락 12월

 

왜 이리 허전하고

서글퍼 질가나

 

성취하지 못한 꿈

내년으로 기약하며

 

지인(知人))들

건강과무탈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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