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글
제 목:임인년 (壬寅年)을 보내며,대칸
하고픈 일도 많았는데
올해도 저물어 가네
우리에게는 내일보다 오늘 오늘보다 현재가 중요하며
최선을 다하여야 하는데일년의 끝자락 12월
왜 이리 허전하고
서글퍼 질가나
성취하지 못한 꿈
내년으로 기약하며
지인(知人))들
건강과무탈하길 빌어본다.
"Amazing Grace(피아노,바이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