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과밤의 길이가 거의 같으며
이제부터 봄의 계절이라는"춘분"
산야에는 새싹들이 봉긋하게
솟아 나오고 봄꽃들이 하나 둘
흐르러지게 피어 우리들을 유혹
하는 계절, 움츠렸던 몸에 활력소
넣어 다치지 말고 산야로 나가
힘차게운동하여 앤돌핀을 생성
하시자구요 ^^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한음 (0) | 2023.03.25 |
---|---|
꽃들의 유혹^!^ (0) | 2023.03.21 |
봄이오는 길목에서^^ (0) | 2023.03.18 |
당신이 없었다면 나는 어떯가요 ^!^ (0) | 2023.03.18 |
고향의봄.만주어 (0) | 2023.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