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눈도 많이 내리고 추운날도 많았지만 세월은 어김없이 흘러 3월 중순
경칩(驚蟄)도 지나고 낮과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春分)이 다가오니 새싹들이
파릇 파릇 솟아오르고 봉긋한 꽃망울이 하나 둘 미소를 머금으며 산야(山野)에서
우리를 오라 유혹하네요.
토,일요일은 영양보충하며 재충전 하는날 다음주 부터 따사로운 햇살아래
마음것 쏘다니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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