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Happy! Nice Day(토,일-재충전)^!^

대칸 2024. 3. 10. 17:07

 

▶예년보다 눈도 많이 내리고 추운날도 많았지만 세월은 어김없이 흘러 3월 중순

   경칩(驚蟄)도 지나고  낮과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春分)이 다가오니 새싹들이

   파릇 파릇 솟아오르고 봉긋한 꽃망울이  하나 둘 미소를 머금으며 산야(山野)에서

   우리를 오라 유혹하네요.

   토,일요일은 영양보충하며 재충전 하는날 다음주 부터 따사로운 햇살아래

   마음것 쏘다니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