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전에 Cyber에서 World Music 방송할적- Би 2 & Чичерина(Russi) 남여 듀오의 목소리
남성은 중후하면서도 저음 여성은 특색있는 저음에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에 매료되어
- До утра(아침 까지만) 애청하였던곡^^
11월의 비는 눈물 속의
하늘과 같고 나는 꿈 속에 있는 것처럼 살아요
당신을 다시 봅니다
당신의 이름은 내 입술에서 죽어 있습니다
멀고 먼 곳에서 당신에게
작별 인사를 합니다[후렴]
아침 까지만 아침까지 나는 당신을
만질 것입니다 아침까지만,
아침 까지 다시 너와 나는
아침까지만
아침 까지만
아침까지만
[막간]
산 위를 날아다녔던 것을 기억하니?
사랑이 어떻게 너희 손으로 먹혔는지 기억하느냐?
로제 와인처럼 우리는 마시고 웃었습니다
우리는 기쁨과 영원, 태양, 장미, 그리고 부드러움
그리고 사랑을 위한 모든 것만이 있는 세상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첫 번째 빛이 우리를 깨웠을 때, 당신은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여름이로다...
"[2절]
내 손의 마음이 너무 떨렸어요, 모든
것을 주고 싶었어요, 꿈꾸고
싶었어요 당신의 이름은 우리를 다시 미치게
Би 2 & Чичерина(Russi) - До утра(아침 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