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일이 없어도 눈물이 흘러 내릴 것 같은...
중성적 목소리의 여성 가수나 트랜스젠더가 부르는 것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허스키한 저음의 베이스 톤과 가슴을 쥐어짜듯 토해내는 통한의 슬픔이 묻어나는 곡이다.
Carmelo Zappulla(까멜로 자폴라)1955년 이탈리아 시칠리아 출생.
허스키한 베이스 톤과 가슴을 쥐어짜듯 토해내는 곡 Suspiranno
이 곡은 완전한 사랑을 받지 못하는 괴로운 마음을 그린 노래로
힘든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슬픈 노래로 Raining Version으로 주로 알려져 있다
고음의 하이컬 창법을 구사하는 대단한 가창력.
슬픔과 통한의 울부짓음을 극렬히 표현하는 가수
Carmelo Zappulla-Suspiranno-빗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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