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Cristina y Hugo(아르헨티나-부부)-가슴시린 사랑의노래.대칸

대칸 2025. 1. 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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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na y Hugo(아르헨티나-부부)folk Dueo 1986년 6월 5일 비극적인 교통사고 사망

 

이별의 슬픔도 잠시 흘러가는 구름인가
만남의 기쁨도 그저 스쳐가는 바람인가
내가 너를 그리워하듯이 너도 나를 그리워하겠지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은 그대를....

내 영혼을 달래려 가슴시린 노래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