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vinda (베빈다)-1961,9,2
베빈다는 2002년도 내한하여 양희은 작사,이병우 작곡-"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듣고 파두와 유사한 분위기 음률에 매료되어 Ja Esta(이제 됬어요)라는 곡으로 번안해서
자기의 베스트 앨범에 수록해서 부름,
*우리나라 노래를 유럽에서 번안한 드믄 경우임.
Bevinda (베빈다) - 1961년 포르투갈 출신의 파두,가수
Bevinda - Ja Esta(베빈다-이젠 됐어요)
(양희은의 '사랑, 그 쓸슬함에 대하여'를 번안한 곡). ♬
▶가 사
Partiste de casa mum dia de sol
어느 햇빛 쏟아지던 날, 당신은 내 곁을 떠났어요.
Deixaste a cama vazia e sem alma
텅 빈 침대를 남겨두고, 매정하게 그렇게 떠났죠.
Choei as lagrimas todas, Ja esta
나는 몹시 울었어요. 하지만 이젠 됐어요.
Nem mais um dia quero sofrer por ti
더 이상은 당신 때문에 아프고 싶지 않아요.
Esqueci-te ja nao es nada para mim
당신은 더 이상 나에겐 존재하지 않아요
Nosso amor saiu contigo de casa
우리의 사랑은 당신과 함께 내 곁을 떠난거죠
Fecho a janela, o noite interior
창문을 닫아요. 아 ! 집안이 밤처럼 캄캄해요.
Sinto-me calma (o) meu amor
나는 조용히 내 사랑을 느껴 봅니다.
Tuas maos moutro corpo nao e pessivel
다른 사람의 몸을 더듬고 있을 당신의 손
말도 안되죠.
Peco a Deus que voltes.
나는 어리석게도 돌아오기를 신께 기도해요.
Nao quero saber onde hoje moras
난 지금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알고 싶지 않아요.
Nao quero ler ess carta que ontem chegou
나는 어제 온 이 편지도 읽고 싶지 않아요.
Essa carta que nao abri
개봉도 하지 않은 이 편지.
Mai um dia sem me lembrar de ti
어느날 당신을 기억하지 않을거에요
A escuridao vem a minha procura
어둠이 나를 찾아 밀려오네요.
Nosso amor saiu contigo de casa
우리 사랑도 당신이 떠나던 날 끝났어요
Fecho a janela, o noite interior
창문을 닫아요. 아 ! 집안이 밤처럼 캄캄해요.
Sinto-me calma (o) meu amor
나는 조용히 내 사랑을 느껴 봅니다.
Tuas maos moutro corpo nao e pessivel
다른 사람의 몸을 더듬고 있을 당신의 손
말도 안되죠.
Peco a Deus que voltes.
나는 어리석게도 돌아오기를 신께 기도해요.
Bevinda - Ja esta (이젠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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