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Sinead O`Connor [3] / Don`t Cry For Me argentina

대칸 2007. 12. 28. 00:25

 




      Sinead O'Connor Don't Cry For Me argentina Sinead O'Connor 시네이드 오코너(Sinead O'Connor)는 1966년 아일랜드 더블린 출생, 어린 시절 아동학대와 부모의 이혼을 경험하였고, 청소년 시절에는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물건을 훔치다 소년원에 보내지는 등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 냈다. 한 친척의 결혼식장에서 "Evergreen"을 부르는 것을 아일랜드 그룹 Tua Nua의 드러머 Paul Byrne가 보면서부터 그녀의 본격적인 음악 활동 이 이루어졌고 더블린 음악대학에서 발성과 피아노를 공부하면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팝과 재즈가 결합된 첫 앨범 "The Lion and the Cobra"를 발표하여 많은 호 평을 받았고 연이어 나온 앨범등을 히트시키는 등 얼터너티브 락의 슈퍼 스타로 부상하게 되지만, 1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공중파 방송을 지배 하다시피 한 독특한 음악스타일, 쇼킹한 외모 등으로 수많은 여성 가수들 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고 그 노골적이고 경솔하기까지 한 언행으로 90년 대 가장 크게 물의를 일으켜 온 팝 스타이다.

출처 : 까사 데 보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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