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북한강 돌아
달빛에 반짝이는
윤슬 을 감상한 후
미사리 카패에서
사랑하는 그녀의
행복한 모습을 보았다네
핑크레이디 한잔에
발그레한 두볼
박강성의 노래를
따라 부르던 해맑은
그녀의 눈동자에서
꿈많던 소녀 시절의
그녀의 모습을
나는 보았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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