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없이 뛰어놀던 까까머리, 단발머리. 당기머리는
간곳없고 듬성듬성 푸석 푸석한 염색머리, 흰머리
50대~80대 친구분들이여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갔지만 동심의 세계로 타임머신 타고 잠시
여행을 떠나 아스라이 먼 세월의 뒤안길을 걸으며
동요를 읊조려 보자고요^^
말타기
. 고무줄놀이
반 달
가 을
따오기
오빠생각
과 꽃
고향의 봄
과수원길
나뭇잎배
꽃밭에서
섬집아기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viin Magtaal (0) | 2024.03.25 |
---|---|
Daniel Barenboim(가수) Maurice Ravel(작곡)Orchestra De Paris(지휘) - Bolero (0) | 2024.03.25 |
봄의 소리 / 봄향기 가득한 연주 음악 (0) | 2024.03.22 |
목표를 갖고 흙길을 걸어라 .대칸♤ (0) | 2024.03.22 |
봄(春)의 향연 ^^ (0) | 2024.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