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허세(虛勢).대칸
새치머리
물들이고
주름진 얼굴
품격 재료로 포장해
젊음을 돌리려해도
허무에 머무르는
내안의 허상(殘影)
어쩌랴 ....
아무리 다듬어도
남아있는 잔영(殘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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